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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칩 설계

[linux 1탄] gvim command

by stack_know-how 2024.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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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ouch, gvim, vim으로 파일 생성하기

 

command touch [파일 이름] gvim [파일 이름] vim [파일 이름]
생성되는 형태(예시)
특징 파일이 생성되기는 하나, command를 친 직후에 파일이 열리지는 않음 - command를 치고 나서 바로 해당 이름의 파일이 열림
- 저장을 해야 파일이 생성됨

 

 

 

2. i(insert), ESC

 

 

 

 

i는 insert의 약자로, 입력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단축키이다.

i 키를 누르면 커서가 1번째 사진에서 2번째 사진과 같이 바뀐다. 

그리고 다 입력을 했으면 ESC key를 누르면 커서를 원래대로 돌릴 수 있다.

즉 보기 모드로 변경 가능하다.

 

아래는 예시이다.

hello를 입력하고 마무리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예시이다.

 

 

 

 

 

 

3. r(replace) : 교체

 

 

r은 replace의 약자이며, 말 그대로 교체해주는 단축키이다.

예시에서 소문자 o에 커서가 올려져 있는 상태인데, 그 상태에서 r과 4를 순서대로 눌러주면

o가 4로 교체된다.

바꾸고 싶은 문자 위에 커서를 두고 r을 누른 후에 바꾸고 싶은 문자를 누르면 된다.

예시에서는 하나의 문자만 바꿨지만

여러 문자를 드래그해서 한번에 같은 문자로 바꿀 수 있다.

hello를 드래그 한 후에 r과 4를 순서대로 누르면 44444가 된다.

꼭 숫자나 문자가 아니고 @과 같은 기호를 눌러도 된다.

 

 

4. . : 이전 action을 반복하는 key

 

 

바로 이전의 action을 3번 action이라고 가정하자

그러면 커서를 e에 올려두고 . key를 누르면 e도 3의 action처럼 4로 교체된다.

 

 

 

5. u(undo) : 이전으로 돌아가기

 

 

4번 작업 바로 다음에 5번으로 진행한다고 가정한다.

그러면 e가 4로 교체된 것이기 때문에

u를 누르면 바로 전인 4가 e인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우리가 보통 문서 작업을 할 때 볼 수 있는

 

이 아이콘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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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line의 맨 앞으로 가는 단축키이다.

 

이 예시에서 커서가 o에 있었는데

^를 누르니 커서가 해당 line의 맨 앞으로 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7. $

 

6번과 반대되는 action이다.

6번과 반대로 line의 맨 끝으로 가는 단축키이다.

 

 

위의 예시에서 볼 수 있듯이

커서가 h 위에 있었는데 맨끝인 o로 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예시에서는 끝에 공백이 없어서 o로 간 것이지, 만약 공백이 있다면 공백으로 커서가 이동할 것이다.

 

 

 

8. :set nu / :set nonu

 

각 command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set nu : linenumber 표시

:set nonu : linenumber 표시 안함

우리가 파일을 열었는데 번호가 없으면 매우 헷갈린다.

특히 파일이 매우 클 때, 몇 번째 줄인지 표시해주지 않으면 실수할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set nu라는 command를 통해 파일 왼쪽에 숫자가 나타나게 할 수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이 작업은 반드시 i(insert mode)가 아닌

ESC(visual mode) 상태에서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시는 다음과 같다.

 

 

 

9. yy / p

 

y를 2번 연속으로 눌러주면 해당 line이 복사된다.

그리고 복사할 곳에서 p를 눌러주면 붙여넣어진다.

커서가 있는 줄의 다음 줄에 붙여넣어진다.

 

 

 

10. nyy / np (여기서 n은 숫자)

 

nyy는 커서가 있는 line부터 n개의 line을 복사하는 단축키이다.

2yy, 4yy 이런식으로 쓰는 것

np는 n번을 붙여넣는 것을 의미한다.

np도 마찬가지로 3p, 4p 이런 식으로 쓰는 것이다.

예시 2개를 가져와봤다.

 

 

 

1탄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다...

2탄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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